동춘 초등학원
서술형 문제에서 단순한 3점 답변을 넘어 7점 만점을 향해 나아가기 위해서는, 단편적인 정답을 외우는 것이 아니라 문제 해결의 ‘개요’를 스스로 작성해보는 훈련이 필수적이다. 동춘 초등학원은 특히 같은 의미를 다른 어휘로 두 번 표현하는 기법을 활용하면, 서술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사고의 유연성도 키울 수 있다. 또한 공부 흐름을 스스로 관리하기 어려운 학생에게는 계획 수립 시 반드시 ‘왜 지금 이걸 공부하는가’라는 이유를 붙이게 하는데, “문법 복습을 하는 이유는 내일 미뤄지면 독해 시간이 부족해질 수 있어서”, “국사 연표를 외우는 이유는 시대적 흐름을 이해하려면 먼저 날짜를 아는 게 필요해서”처럼 동기 부여를 내재화하게 만든다. 이러한 확장 학습은 학생으로 하여금 ‘내가 왜 이걸 배우는가’에 대한 명확한 답을 갖게 만들며, 학습 동기를 지속 가능하게 만든다. 실제 시험지와 유사한 폰트와 레이아웃으로 프린트된 자료를 사용해 심리적 적응 훈련을 지속하고, 맞춤형 학습 플랜을 설계한다. 동춘 초등학원은 예를 들어 만촌동 안쪽의 조용한 상가 건물 내 작은 학습 공간에서 수업을 받는 초등학교 6학년 학생의 경우, 연습은 열심히 하지만 도형 문제에서 조건을 제대로 표시하지 않는 습관이 있었고, 이로 인해 반복적인 실수를 범했다. 예컨대 ‘주어진 그림에서 어떤 성질을 근거로 합동을 판별할 수 있는가’ ‘그 합동이 왜 넓이 계산에 필수적인가’를 단계적으로 정리하면 사고의 흐름이 명확해진다.